image

자동차로 30분

이 곳은 정유재란때에 함평군 월야면 월악리에 거주하던 동래, 진주 양정씨 문중의 아홉 부인들이 왜란을 피해 한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묵방포까지 피신하였다가 적선을 만나 굴욕을 당하기보다는 외롭게 죽을 것을 결심하고 그들 모두가 묵방포 앞 칠산 바다에 몸을 던져 순절한 곳입니다. 아홉 부인들이 여자로서 지고한 정절을 지켜 순절한 것을 나라에서 기리기 위하여 숙종 7년 순결지인 이 곳에서 순절비를 세웠습니다. 

button